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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2분기 흑자전환, 채용에서 AX로 무게중심 이동

원티드랩이 2분기 매출 117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채용 플랫폼을 넘어 기업의 AI 네이티브 전환(AX)을 돕는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긴 결과로, 특히 AI 교육과 기업용 에이전트 솔루션 '엔노이아'가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및 AX 사업 비중을 2026년까지 5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어제·2026.08.14·읽기 1·김문선

원티드랩이 2024년 2분기에 매출 117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32% 증가한 수치로, 기존 채용 플랫폼 사업을 넘어 기업의 인공지능 네이티브 전환(AX)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의 성공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보여줍니다.

이번 실적의 핵심 동력은 기업용 에이전트 생성·운영 솔루션 '엔노이아(Ennoia)'와 AI 교육 사업입니다. 엔노이아는 현재 20여 개 기업·기관에서 700여 개의 에이전트를 가동 중이며, AI 교육 사업은 기업, 공공기관, 대학의 실무형 AI 교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AX 챔피언' 등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는 누적 4,0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한국관광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공공기관과 다수의 대학이 원티드랩의 AI 교육을 도입했습니다. 기존 채용 사업 또한 2분기 매출 69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성장했으며, 전체 공고의 66%에 AI 키워드가 포함될 만큼 AI 인재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원티드랩의 이러한 사업 구조 개편은 단순히 채용을 넘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선 인공지능 전환(AX)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2026년 4분기까지 글로벌 및 AX 사업 비중을 전체의 50% 수준으로 확대하여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외 기업들이 AI 기술 도입과 인재 확보에 대한 니즈가 커지는 상황에서, 원티드랩이 통합적인 솔루션 제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원티드랩과 같은 대기업이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는 기술적, 영업적 장벽이 높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기업들이 AI 네이티브 전환(AX)을 시도하지만, 필요한 AI 인재 양성과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원티드랩 외에도 다양한 교육기관 및 IT 기업들이 AI 교육 및 컨설팅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교육 프로그램 수강료 · 돈 내는 주체: AI 도입 및 인재 양성이 필요한 기업 및 공공기관

1인 실현 가능성
2/5

AI 에이전트 개발 및 운영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기업 대상 교육 프로그램은 규모 있는 영업 및 콘텐츠 개발 역량이 필요합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군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운영 컨설팅 서비스 제공

이번 주 첫 실험

특정 산업군(예: 법률, 의료)의 전문가 5명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도입 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기능에 대한 심층 인터뷰 진행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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