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어얼스가 대한의료정보학회(KOSMI)가 주최한 데모데이에서 '초개인화 영양진단' P-NaaS(Personalized Nutrition-as-a-Service) 기술로 우수상을 받으며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업성을 높이 평가받았음을 의미합니다.
디어얼스(대표 권용진)는 홍릉강소특구에 입주한 기업으로, 지난 6월 25일 열린 '2026년 제1차 데모데이'에서 7개 참가 기업 중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한의료정보학회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AI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디어얼스는 기술 혁신성,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성, 시장 확장성, 발표 역량 등 다각적인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개인의 유전적 특성, 생활 습관,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영양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P-NaaS 모델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번 디어얼스의 수상은 단순히 한 스타트업의 성과를 넘어, 초개인화된 건강 관리 서비스가 미래 의료 시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영양 진단은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의료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는 환자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의료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