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라이빗 항공 플랫폼 본에어(VONAER)가 스웨덴 기반의 글로벌 항공 전세 예약 플랫폼 아비노드(Avinode)의 회원사로 정식 합류했습니다. 국내 전용기 예약 플랫폼이 아비노드에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에어는 이를 통해 전 세계 3,400개 이상의 운항사가 보유한 2만 5천 대 이상의 전용기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본에어의 인공지능(AI) 기반 예약 시스템과 결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해외 전용기 예약 옵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모비에이션(Mobi Aviation)이 운영하는 본에어는 자체 개발한 AI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가 출발지와 목적지, 날짜만 입력하면 최적의 전용기 운항 스케줄과 견적을 실시간으로 비교 분석해줍니다. 이번 아비노드 합류로 본에어는 기존 국내 네트워크를 넘어, 북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의 전용기 운항사와 직접 연결되어 해외 전용기 예약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아비노드는 전 세계 전용기 시장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회원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전용기 시장의 글로벌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해외 전용기를 예약하려면 복잡한 절차와 제한된 정보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본에어는 아비노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러한 장벽을 허물게 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제 본에어 플랫폼 하나로 국내외 전용기 예약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전용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는 국내 고액 자산가 및 기업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프라이빗 항공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