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XR센터에 입주할 가상 융합(XR) 및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혁신적인 기술과 문화 콘텐츠의 융복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독립 사무실을 제공하는 '공간 지원'과 사업자 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 오피스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모집 마감은 10월 23일 정오까지입니다.
'공간 지원'에 선정된 기업은 연간 사용료만 내고 관리비 부담 없이 독립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라운지, 회의실 등 공용 공간과 센터 보유의 고가 장비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및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 1대1 컨설팅과 입주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가상 오피스 지원'은 실제 입주 없이 사업자 등록 주소지, 우편함 관리, 일부 공용 공간 및 장비 대여 혜택을 제공하여 초기 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여줍니다. 지원 자격은 설립 7년 이내의 가상 융합 및 신기술 융복합 분야 스타트업 또는 예비 창업자이며, 공간 지원은 6인실 1개, 4인실 2개 등 총 3개 기업을 선발하여 최대 2년까지 지원합니다.
경기XR센터의 이러한 지원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높은 사무실 임대료와 고가 장비 도입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가상 융합(XR) 및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 분야는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러한 인프라 지원은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경기XR센터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창업가들이 기술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는 국내 가상 융합 및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