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Salesforce) 공식 컨설팅 파트너인 솔로몬텍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원더무브가 손을 잡고 AI 기반의 세일즈포스 구축 및 운영 자동화 시장에 진출합니다. 양사는 지난 9월 30일 'ClawPod 플랫폼 공급 및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복잡하고 반복적인 세일즈포스 관리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효율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원더무브의 관리형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ClawPod'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솔로몬텍은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에 세일즈포스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더무브는 플랫폼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합니다. 양사는 이미 실제 업무 환경을 모사한 검증 환경에서 신규 구축과 운영이라는 두 단계의 사전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검증 과정에서는 이슈 분석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가 투입되어 업무 자동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AI 에이전트 기반의 자동화는 기업들이 세일즈포스 도입 및 운영 과정에서 겪는 인력 부족, 높은 유지보수 비용, 복잡한 설정 관리 등의 어려움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세일즈포스는 강력한 기능만큼이나 전문적인 지식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솔루션이기에, AI 에이전트가 이러한 부담을 줄여준다면 더 많은 기업이 세일즈포스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중요한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