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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맥용 오피스 2019 다음 달부터 사용 불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 달 13일부터 맥용 오피스 2019의 문서 편집 기능을 중단합니다. 라이선스 유효성 검사 인증서 갱신을 하지 않기 때문인데, 사용자들은 오피스 2024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을 구매해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 번 구매하면 영구 사용을 약속했던 이전 발표와 상충되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3일 전·2026.06.10·읽기 2·Tom Warren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 달 7월 13일부터 맥(Mac)용 오피스 2019(Office 2019 for Mac) 앱의 핵심 기능을 중단합니다. 이는 라이선스 유효성 검사에 필요한 인증서 갱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아웃룩(Outlook), 원노트(OneNote) 등 오피스 2019 앱 사용자들은 파일을 열람할 수는 있지만, 편집, 저장, 새 문서 생성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MS는 2023년 오피스 2019 지원 종료를 발표하면서 “모든 오피스 2019 앱이 계속 작동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이 지원 공지에서 해당 문구를 삭제하고 “모든 오피스 2019 앱이 데이터를 잃지 않을 것”이라는 문구로 대체했습니다. 오피스 2019 for Mac은 이미 2023년 10월 10일부로 지원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MS는 “필수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없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밝히며 사용자들에게 오피스 2024(Office 2024) 구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구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직 지원 기간이 남은 오피스 2021(Office 2021) for Mac 사용자를 위해서는 인증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한 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영구 라이선스(perpetual license) 소프트웨어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비록 MS가 정기적으로 구형 소프트웨어의 지원을 종료하지만, 이번처럼 핵심 기능을 강제로 중단시키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특히 사용자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제품의 기본 기능마저 막는 것은 소비자 권리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구매 방식이 영구 라이선스에서 구독 모델(subscription model)로 전환되는 추세를 가속화하고, 사용자들에게는 장기적인 소프트웨어 사용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2/10
약한 신호
2점인가

기존 오피스 사용자의 불만을 야기하지만, MS 오피스 전체를 대체할 수 있는 1인 창업 기회는 매우 낮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기존에 구매한 영구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이 제조사의 정책 변경으로 갑작스럽게 중단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과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서도 MS 오피스 의존도가 높지만, 웹 기반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 대체재가 이미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수익 모델

B2C/B2B SaaS 구독 · 돈 내는 주체: MS 오피스 구독료에 부담을 느끼거나 특정 기능만 필요한 개인 사용자 및 소규모 기업

1인 실현 가능성
3/5

오피스 스위트 전체를 대체하는 것은 어렵지만, 특정 기능에 특화된 경량 솔루션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군이나 전문직을 위한 니치(niche) 생산성 도구 또는 오피스 대체 솔루션 개발

이번 주 첫 실험

맥용 오피스 2019 사용자 중 불편함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또는 인터뷰를 통해 어떤 대체 솔루션을 원하는지 파악하기

Original source
이 글은 The Verge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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