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데모(Rendemo)가 어떤 웹 애플리케이션(web application)이든 클릭 가능한 인터랙티브 데모로 손쉽게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Chrome extension)으로 실제 제품의 워크플로우(workflow)를 한 번만 기록하면, 이를 사용자가 직접 클릭하며 탐색할 수 있는 데모와 영상으로 자동 생성해줍니다. 이는 기존에 고가 요금제나 기업용 플랜에서만 제공되던 '실제 HTML 기반 데모' 기능을 무료 플랜부터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렌데모는 사용자가 실제 제품 화면에서 진행하는 과정을 그대로 캡처하여, 스크린샷 기반이 아닌 실제 HTML 기반의 인터랙티브 데모를 만듭니다. 이를 통해 잠재 고객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데모는 링크로 공유하거나, 스크립트 태그(script tag) 하나로 웹사이트에 임베드(embed)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MP4 영상으로도 내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경쟁사인 스토리레인(Storylane), 나배틱(Navattic), 아케이드(Arcade), 수파데모(Supademo) 등이 월 수백 달러 이상의 유료 플랜에서 제공하는 '실제 HTML 인터랙티브 데모'를 렌데모는 무료 플랜부터 지원하며, 팀원 수에 관계없이 고정된 요금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AI 에이전트(AI agent)가 데모 제작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MCP(Multi-modal Control Protocol) 서버를 내장하여, 프롬프트(prompt) 하나로 캡션 작성, 브랜딩 적용, 게시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렌데모의 출시는 제품 시연 및 온보딩(onboarding)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업 및 마케팅 팀은 잠재 고객에게 제품의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고객 지원 팀은 반복적인 질문에 대한 시각적인 답변을 제공하며, 온보딩 과정에서는 신규 고객이 제품을 빠르게 익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적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쉽게 데모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스타트업이나 1인 창업가도 전문적인 제품 데모를 제작하여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전환율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