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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외부 협업 메신저 '조인트', 10억 원 시드 투자 유치

기업 간 외부 협업에 특화된 메신저 '조인트(joint)'가 스트롱벤처스와 김기사랩 등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조인트는 사내 협업 도구와 달리, 거래처 및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디지털화하여 팀 전체가 대화 이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관계 관리를 돕는 솔루션입니다. 이미 500여 개 기업이 도입하며 시장의 니즈를 입증했습니다.

6일 전·2026.06.26·읽기 2·김문선

기업 간 외부 협업 메신저 '조인트(joint)'가 스트롱벤처스와 김기사랩이 주도한 시드 라운드를 통해 1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토스 출신 인사들의 엔젤 투자도 더해진 이번 펀딩은, 사내 협업은 디지털화되었지만 외부 소통은 여전히 파편화된 비즈니스 환경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조인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입니다.

조인트는 거래처나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위한 B2B 메신저로, 기존 이메일이나 개인 메신저에 의존하던 비효율적인 외부 소통 방식을 개선합니다. 거래처별 전용 채널을 제공하여 팀 전체가 대화 이력을 공유하고, 회원가입 없이 초대만으로 즉시 소통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베타 출시 이후 오픈서베이, 리멤버 등 IT 플랫폼 기업과 SK, CJ, 현대 등 대기업 계열사를 포함한 500여 개 기업이 조인트를 도입했으며, 누적 메시지 23만 건, 누적 파일 공유 2만 5천 건을 기록하는 등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100곳 이상의 거래처와 조인트를 통해 소통하며 그 유용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글로벌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는 조인트 팀이 기업 간 소통의 공백을 정확히 짚어내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조인트의 김대호 대표는 외부 협업 방식이 여전히 디지털화와 인공지능(AI) 전환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지적하며, 거래처와의 모든 대화가 팀의 자산으로 축적되고 비즈니스 관계가 누락 없이 관리되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사외 협업을 위한 글로벌 AI 에이전트 허브(AI Agent Hub)가 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제품 고도화와 고객 확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는 기업의 외부 소통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서 AI 기반 협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기존 시장에 이미 유사 서비스가 존재하고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기업의 외부 협업 소통은 여전히 이메일, 개인 메신저 등에 의존하여 비효율적이고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조인트와 같은 외부 협업 메신저 서비스가 이미 국내에 존재하며, 시장에 안착 중입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 돈 내는 주체: 영업,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 등 외부 파트너와 자주 소통하는 부서를 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1인 실현 가능성
2/5

기존 대기업 대상 B2B 메신저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조인트와 같은 솔루션도 이미 존재하여 1인이 시장에 진입하기는 어렵습니다. 특정 니치 시장에 집중해야 합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군(예: 건설, 제조)의 특정 외부 협업 프로세스(예: 도면 공유 및 피드백)에 특화된 경량형 메신저 솔루션 개발

이번 주 첫 실험

특정 산업군의 잠재 고객 5명과 인터뷰하여 현재 외부 협업 시 겪는 가장 큰 페인 포인트와 사용 중인 도구를 파악한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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