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챗봇이 생성한 HTML 코드나 마크다운(Markdown) 문서를 손쉽게 웹 링크로 변환하고 공유할 수 있는 크롬(Chrome) 확장 프로그램 '퍼블리시 투 독호스트(Publish to dochost)'가 등장했습니다. 이 도구는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등 AI 어시스턴트로부터 받은 결과물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dochost.io 링크로 게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제 AI가 만들어낸 웹 페이지 초안, 기술 사양서, 보고서, README 문서 등을 복잡한 과정 없이 깔끔한 형태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퍼블리시 투 독호스트'는 AI가 생성한 HTML 및 마크다운 콘텐츠를 온라인에 호스팅하고 공유 가능한 링크를 즉시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AI 챗봇에서 랜딩 페이지, 스펙 문서, 실행 계획서, 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받았을 때, 이를 일일이 복사하거나 스크린샷을 찍는 대신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웹 페이지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원본 AI 대화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최종 결과물만 공유할 수 있어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유리합니다. 개발자 제이위안 리(Zeyuan Li)가 개발한 이 확장 프로그램은 42.64KiB의 가벼운 용량으로 제공되며, AI 작업 흐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의 등장은 AI 활용 방식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AI가 생성한 복잡한 코드나 문서형 결과물을 팀원, 고객, 파트너와 공유할 때 번거로운 과정이 많았습니다. '퍼블리시 투 독호스트'는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AI 생성 콘텐츠를 더욱 전문적이고 접근성 높은 형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마케터가 AI로 만든 랜딩 페이지 초안을 공유하거나, 개발자가 AI로 작성된 구현 계획을 팀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실무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AI와 협업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더욱 빠르고 원활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