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기업 WSC 스포츠가 최근 국회 콘텐츠미래포럼에 초청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AI)이 스포츠 미디어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AI가 스포츠 하이라이트 자동 생성,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 경험을 혁신하고 미디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CBS M&C가 공동 주최했으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황희·최민희 의원, 나이영 CBS 사장 등 정·관계 및 콘텐츠·스포츠 산업계, 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WSC 스포츠는 AI가 방대한 스포츠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주요 장면을 추출하고, 이를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형태로 배포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AI와 K-컬처 콘텐츠의 융합,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묻다!'라는 포럼의 주제에 부합하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WSC 스포츠의 발표는 AI 기술이 스포츠 콘텐츠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팬들에게 더욱 빠르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국내 스포츠 중계권사나 미디어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팬들이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미래형 스포츠 미디어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