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같은 인기 인공지능(AI) 플랫폼 계정 역시 다른 온라인 서비스처럼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최근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AI 플랫폼 계정이 침해당했는지 확인하고, 만약 침해당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각 AI 플랫폼은 의심스러운 로그인 활동을 감지하고 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챗GPT의 경우, '설정(Settings)' 메뉴의 '보안 및 로그인(Security and Login)' 섹션에서 '활성 세션(Active Sessions)'을 통해 현재 로그인된 기기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식할 수 없는 기기가 있다면 해당 기기만 로그아웃하거나 '모든 기기에서 로그아웃(Log out all)'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은 계정 로그아웃 후 '비밀번호 찾기(Forgot password)' 기능을 통해 진행됩니다. 클로드는 비밀번호 대신 이메일 로그인 링크를 사용하며, '설정(Settings)'의 '계정(Account)' 메뉴에서 '활성 세션(Active sessions)'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퍼플렉시티는 로그인된 기기 목록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지만, '모든 설정(All settings)'에서 '모든 세션에서 로그아웃(Sign out of all sessions)' 기능을 제공하여 잠재적인 침입자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안 조치들은 AI 서비스 이용자들이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특히 다단계 인증(MFA)을 활성화하고, 각 서비스마다 고유하고 강력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챗GPT와 퍼플렉시티는 MFA를 지원하지만, 클로드는 이메일 기반 로그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비밀번호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AI 기술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들면서, AI 플랫폼 계정의 보안은 단순한 개인 정보 보호를 넘어 민감한 데이터 유출이나 AI 오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보안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잠재적인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