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영상 처리 플랫폼 자메이크(Jamake)를 운영하는 보이스루가 프리미엄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영상 번역 서비스의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번 프리미엄 요금제는 단순한 AI 번역을 넘어, 전문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요구되는 세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자메이크의 프리미엄 요금제는 ▲고객별 가이드 자동 적용 ▲전담 번역 검수자 배치 ▲특수 언어 지원 확대 ▲가편집본 및 편집본 수정 대응 ▲렌더링 납품 ▲청각장애인용 자막(SDH) 등 6가지 핵심 기능을 포함합니다. 특히 30만 건 이상의 번역 노하우를 축적한 보이스루의 AI 기술과 전문 인력이 결합되어, 고객사의 특정 용어 사용 규칙이나 번역 스타일 가이드를 AI가 자동으로 학습하고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종 결과물에 대한 전담 검수자의 품질 관리까지 제공합니다. 이는 영상 콘텐츠를 자막 및 번역 결과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콘텐츠의 현지화 품질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 기능들입니다.
이번 프리미엄 요금제 출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외 영상 콘텐츠 제작사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고품질의 번역과 현지화는 해외 시청자 유입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인데, 자메이크는 AI의 속도와 효율성에 사람의 전문성을 더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청각장애인용 자막(SDH) 지원은 접근성(accessibility)을 중요하게 여기는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춘 것으로, 더 넓은 시청자층에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이는 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콘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