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8월 20일 도전자 모집을 시작한 지 불과 15일 만인 9월 3일 오전에 달성한 기록으로, 이는 1차 프로젝트가 같은 규모에 도달하는 데 걸린 25일보다 열흘이나 빠른 속도입니다.
이번 2차 프로젝트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비수도권 지역의 높은 참여율입니다. 전체 신청자 중 비수도권 소재 비율이 약 60%에 달해, 1차 프로젝트의 같은 시점 43%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역 기반의 창업 활성화와 잠재력 있는 혁신 인재 발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중기부는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창업 생태계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참여율 증가는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창업 생태계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국 각지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발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중기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 인재들이 창업 생태계에 확고히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