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 'Send to dot'이 공개되어 챗GPT(ChatGPT) 사용자들의 오랜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도구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챗GPT의 기존 대화에 바로 공유하고, 사진에 대한 질문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 챗GPT는 사진을 업로드할 때마다 새로운 대화가 시작되어, 이전 대화의 맥락을 이어가기 어려웠던 단점이 있었습니다.
'Send to dot'은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맥(Mac) 컴퓨터와 계정을 활용해 설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사용자는 깃허브(GitHub) 저장소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여 설치 가이드에 따라 자신의 챗GPT 커스텀 앱(custom app)과 연동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자신의 인프라(항상 켜져 있는 맥, 안정적인 HTTPS 주소)와 계정 승인을 직접 관리하며, 프로젝트는 별도의 모델 API 키나 호스팅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 폰에서는 크롬(Chrome)을, 아이폰(iPhone)에서는 단축어(Shortcut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챗GPT의 멀티모달(multimodal) 기능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사용자는 더 이상 사진 업로드 때문에 대화 흐름이 끊기는 불편함 없이, 시각 정보를 활용한 심층적인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챗GPT를 업무나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오픈소스(open-source)로 제공되어 개발자들이 기능을 확장하거나 다른 AI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잠재력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