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턴 '에이(Aye)'가 크롬(Chromium) 기반의 AI 브라우저 형태로 출시되어 사용자들의 일상적인 웹 작업을 혁신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도구는 마치 학습 가능한 AI 인턴처럼 작동하며, 웹 페이지를 읽고, 작업 단계를 계획하며, 클릭, 타이핑, 스크롤, 탭 전환 등 일반적인 브라우저 동작을 수행하여 웹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에이(Aye)는 맥OS(macOS)와 윈도우(Windows) 환경을 지원하며, 단순히 정보를 요약하는 것을 넘어 여러 탭을 오가며 필요한 정보를 리서치하고, 이메일 답장 초안을 작성하는 등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는 재사용 가능한 '기술(skill)'로 저장하여 언제든 자동화할 수 있으며, 여러 계정을 프로필로 분리하여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AI의 작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검토하고, 개인 정보 등 민감한 단계에서는 직접 승인할 수 있어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AI 브라우저는 개인 사용자부터 소규모 팀에 이르기까지 웹 기반 업무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 반복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사용자가 더 중요하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AI 기술이 브라우저와 직접 통합되면서, 웹 서비스 이용 방식과 업무 자동화의 경계가 더욱 모호해지고 있으며, 이는 미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