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플랫폼 어필러(Appealr)가 인공지능(AI)의 개입 없이 오직 사람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15초 라이브 영상 대결의 승자를 결정하는 독특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누가 더 돋보이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AI가 아닌 실제 사람들의 선택으로 찾고자 합니다.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어필하고, 이를 지켜보는 관중들이 직접 투표하여 승자를 가리는 방식입니다.
어필러는 '상시 운영 아레나'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약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 항상 대기하며 두 명씩 경쟁하고, 나머지 관중이 투표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오직 인간의 투표만이 승패를 결정합니다. 승자는 계속해서 아레나에 남아 다음 도전자와 대결하는 구조로, 마치 격투기 시합처럼 실시간으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러한 방식은 공정성을 유지하며, 참가자들이 진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집중하도록 유도합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이 AI 알고리즘에 의해 콘텐츠 노출이 결정되고, 이로 인해 사용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AI가 아닌 사람들의 직접적인 선택과 평가를 통해 콘텐츠의 가치를 매기는 것은, 진정한 인간적 상호작용과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이는 알고리즘의 편향성이나 예측 불가능성 없이, 순수하게 사용자들의 반응에 기반한 '인기'를 측정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