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지역 청년 여행업계 대표들과 만나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7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청년 여행업체들이 변화하는 관광 시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을 비롯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장, 그리고 45세 이하 대표가 이끄는 도내 청년 여행업체 11개사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관광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특히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도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경남도는 청년 관광인력 육성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 AI 기반 서비스 개발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논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경남도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청년 여행업체들이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