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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그룹 ‘미라클’ 소속사 어코드엔터테인먼트, 20억 원 프리A 유치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MY:RAKL)의 소속사 어코드엔터테인먼트가 스마일게이트 등으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자체 IP를 기반으로 음악, 라이브 콘텐츠, 팬 커뮤니티 사업을 전개하며, 이번 투자로 버추얼 제작 시스템 고도화 및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설 계획입니다.

12시간 전·2026.09.01·읽기 1·김문선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MY:RAKL)을 운영하는 어코드엔터테인먼트가 최근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스마일게이트, 씨엔티테크, SM컬처파트너스 등 주요 투자사들이 참여해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어코드엔터테인먼트는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왔습니다. 월간 음악 프로젝트 '미라클 더 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IP(지식재산권)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디지털 싱글 '꿈의 선장'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버추얼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신규 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 팬덤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차세대 버추얼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음악과 콘텐츠를 넘어선 디지털 IP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버추얼 휴먼 및 아이돌 시장이 단순한 기술적 구현을 넘어 강력한 IP를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코드엔터테인먼트 최지이 대표는 "버추얼 콘텐츠 시장은 기술보다 결국 IP가 경쟁력이 되는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자체 IP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이는 K팝을 필두로 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대규모 자본과 기술, IP 기획 역량이 필요한 분야로,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강력한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팬덤 구축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은 이미 버추얼 아이돌 및 인플루언서 시장이 활발하며, 대형 기획사 및 기술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수익 모델

버추얼 IP 기반 콘텐츠 판매 (음원, 굿즈), 라이브 공연 티켓, 팬 커뮤니티 구독 · 돈 내는 주체: 버추얼 아이돌 팬덤 (음원 구매, 굿즈 구매, 유료 팬 커뮤니티 가입), 광고주

1인 실현 가능성
2/5

버추얼 아이돌 제작은 고도의 기술(3D 모델링, 모션 캡처, 실시간 렌더링)과 자본이 필요하며, IP 기획 및 팬덤 구축 역량이 중요하여 1인이 모든 과정을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니치 장르나 콘셉트의 버추얼 캐릭터 IP를 소규모로 개발하여 팬덤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2차 창작물 또는 파생 콘텐츠를 제작

이번 주 첫 실험

특정 콘셉트의 버추얼 캐릭터를 기획하고, 간단한 스토리와 비주얼을 제작하여 소셜 미디어에서 초기 반응을 테스트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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