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iOS 앱 '프레스북(Pressbook)'이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사진을 기기 내에서만 처리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앨범, 소셜 미디어용 캐러셀, 콜라주를 제작합니다. 이 앱은 사용자의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거나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고 오직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내에서 모든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프레스북은 애플의 비전(Vision) 프레임워크와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해 사진을 분석하고,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152가지의 레이아웃 템플릿에 맞춰 최적의 사진을 선별하고 배치합니다. 사용자는 매거진 스타일의 다중 페이지 앨범,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최적화된 스와이프형 캐러셀, 다양한 크기의 콜라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600 DPI 고해상도 PDF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인쇄용으로도 손색없는 품질을 제공하며, 사진 속 인물을 오려내 스티커로 활용하거나 텍스트를 자유롭게 편집하는 등 고급 편집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정보 보호(Privacy)'가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앱의 '아키텍처(architecture)'라는 점입니다. 모든 작업이 기기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사용자는 자신의 소중한 사진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이 겪는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접근 방식이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있어 새로운 신뢰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월간, 연간 또는 평생 구독 모델을 통해 고해상도 출력 및 워터마크 제거 등의 프로(Pro) 기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