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뷰 레이더(InterviewsRadar)'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특정 회사나 직무 면접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이미 해당 면접을 경험한 사람들과 연결되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면접 경험을 공유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게시하고, 면접 정보를 찾는 사람은 원하는 정보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실제 면접 과정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루이스(Lewis)라는 학생 개발자가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들었으며, 구직자들이 면접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사용자들은 면접 과정, 준비 방법, 그리고 면접에서 얻은 교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자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무료 또는 유료 대화를 제안할 수 있어 수익 창출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후 닉네임을 설정하면 게시물을 올릴 수 있으며, 연락처 정보는 플랫폼 내에서만 교환됩니다.
인터뷰 레이더는 정보 비대칭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기업이나 경쟁이 치열한 직무의 면접 정보는 구하기 어려운데, 이 플랫폼을 통해 실제 경험자로부터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면접 질문을 아는 것을 넘어, 기업 문화나 면접관의 성향 등 정성적인 정보까지 파악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다른 사람을 돕고 소정의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지식 공유 경제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