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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HN: The hacker who took 3,998 BTC is texting Blockstream on-chain, live

과거 3,998 비트코인(BTC)을 탈취했던 해커가 블록스트림(Blockstream)에 온체인(on-chain) 메시지를 보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해커는 탈취한 비트코인이 들어있는 주소의 개인 키를 이용해 메시지를 서명하며, 블록스트림은 PGP 서명을 통해 응답하고 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 상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례적인 대화로, 보안과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시간 전·2026.09.13·읽기 1·miguelmedeiros

과거 3,998 비트코인(BTC)을 탈취했던 해커가 블록스트림(Blockstream)에 온체인(on-chain) 메시지를 보내는 전례 없는 사건이 발생하여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해커는 자신이 훔친 비트코인이 보관된 주소의 개인 키(private key)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서명하고 있으며, 블록스트림은 이에 대해 PGP(Pretty Good Privacy) 서명으로 응답하며 블록체인 상에서 실시간 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화는 'OP_RETURN 메신저'라는 기술을 활용하여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 상에서 진행됩니다. 해커가 보낸 메시지는 도난당한 코인을 받은 주소에서 지출된 트랜잭션(transaction)을 통해 서명되므로, 해당 주소의 개인 키 소유자만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블록스트림의 메시지는 공개된 PGP 공개 키(public key)에 대해 PGP 서명이 확인되어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리퀴드 네트워크의 준비금 데이터와 비교하여 비트코인 준비금과 발행된 L-BTC(Liquid Bitcoin) 총량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이러한 온체인 대화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해커가 자신의 개인 키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점은 이 대화의 긴장감을 더하며, 블록스트림은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독할 수 있는 두 개의 키만이 존재한다고 언급하며 상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 상에서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고 메시지를 주고받는 방식에 대한 깊은 논의를 촉발하며, 향후 디지털 자산 보안 및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기술적으로 흥미롭지만, 일반적인 메시징 서비스에 비해 사용성이 떨어지고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어렵습니다. 특정 니치 시장에만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블록체인 상에서 신뢰성 있고 검증 가능한 메시징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존재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미진출 — 기회한국에서는 블록체인 온체인 메시징에 대한 인식이 낮고 활용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초기 시장 개척이 필요합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API 종량제 · 돈 내는 주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자, 디지털 자산 관리 기업, 보안이 중요한 메시징을 필요로 하는 기관

1인 실현 가능성
3/5

블록체인 기술 이해와 개발 능력이 필요하지만, 핵심 기능은 1인 개발로도 구현 가능합니다. 다만, 대규모 서비스로 확장하려면 인프라 및 보안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블록체인(예: 리퀴드 네트워크)의 OP_RETURN 기능을 활용한 검증 가능한 메시징 API 및 SDK 제공.

이번 주 첫 실험

OP_RETURN 메시징의 기술적 가능성과 한계를 조사하고, 간단한 PoC(개념 증명) 메시징 툴을 개발하여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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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how HN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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