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macOS)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영상 자막 편집 애플리케이션 '퀵 서브 2(Quick Sub 2)'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앱은 영상 제작자들이 자막을 더욱 빠르고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캔버스 위에서 자막 객체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돋보입니다.
'퀵 서브 2'는 애플의 최신 UI 프레임워크인 SwiftUI로 처음부터 다시 개발된 맥OS 네이티브 앱입니다. 사용자는 텍스트 스타일, 컨테이너 크기 및 위치, 회전 각도 등을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자막 객체를 영상 캔버스 위에 직접 드래그하여 완벽한 위치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자막 객체에 일괄 스타일을 적용하거나, 0.1배속부터 10배속까지 조절 가능한 다이내믹 타임라인을 통해 정밀한 타이밍 조절이 가능합니다. 모든 작업은 네이티브 실행 취소/다시 실행(Undo/Redo) 스택과 파일 영속성을 지원하여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기존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자막 작업 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를 한층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유튜브(YouTube)나 틱톡(TikTok) 등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이 활발해지면서 자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퀵 서브 2'는 영상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시청자의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정교한 제어 기능은 전문 영상 편집자뿐만 아니라 초보 사용자에게도 매력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