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오픈소스 팀 업무 관리 도구인 '태스크비티스(Taskivities)'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도구는 팀이 할 일을 놓치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든 태스크(task)에 프로젝트, 날짜, 담당자, 우선순위를 필수로 지정하게 합니다. 특히 기한을 넘긴 업무는 자동으로 '오늘'로 이월되어 눈앞에 보이도록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업무 누락을 방지합니다.
태스크비티스는 키보드 조작에 최적화되어 빠른 업무 처리를 지원하며, 모든 변경 이력을 투명하게 기록하여 누가 언제 무엇을 변경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반복 업무는 단 하나의 활성 복사본만 유지하고, 완료 시 다음 일정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불필요한 목록 쌓임을 방지합니다. 또한,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에서 자체 호스팅(self-hosting)이 가능하며, MIT 라이선스를 따르는 오픈소스(open source) 프로젝트로 제공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앱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기존의 복잡하거나 너무 자유로운 태스크 관리 도구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언젠가 할 일'처럼 모호한 상태를 없애고, 모든 업무에 명확한 책임과 기한을 부여함으로써 팀의 생산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원격 근무 환경에서 팀원 간의 업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중요한 업무가 누락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