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제작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자신만의 오리지널 곡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생성기 '온리뮤직(onlymusic)'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도구는 사용자가 원하는 사운드를 텍스트로 설명하거나 직접 작성한 가사를 입력하면, AI가 멜로디, 편곡, 악기 구성, 보컬까지 더해 하나의 완성된 곡을 만들어줍니다. 복잡한 음악 이론이나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온리뮤직은 팝, 록, 포크, 랩, 재즈, 컨트리,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생성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원하는 스타일, 속도, 분위기, 주요 악기, 보컬 유형 등을 구체적으로 묘사하여 결과물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감 넘치는 현대 팝, 개방적인 리듬과 전진하는 느낌”처럼 한두 문장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곡을 생성합니다. 특히 가사를 입력하면 그 내용에 맞춰 멜로디와 편곡이 이루어지는 '가사-음악 변환(lyrics-to-song)' 기능은 작사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는 상업 광고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AI 음악 도구의 잠재력을 직접 경험했고, 음악 비전공자 여자친구가 겪는 어려움을 보고 이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AI 음악 생성 도구의 등장은 음악 창작의 문턱을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전문 장비와 지식이 필요했던 음악 제작이 이제는 아이디어와 텍스트만으로 가능해지면서, 영상 크리에이터, 팟캐스터, 게임 개발자, 심지어 개인적인 선물이나 취미를 위한 사용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리뮤직은 무료 계정으로도 매일 곡을 생성하고 전체 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AI 음악 창작을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곡 커버, 보컬 도구, 보컬 및 악기 분리 기능 등 더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AI 음악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개인 창작자들의 활동 영역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