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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스타즈·퓨처파운더, 부산서 첫 통합 워크숍 개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부산에서 '컴업스타즈'와 학생 창업 프로그램 '퓨처파운더'의 첫 통합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선배 창업가, 투자자, 전문가들이 해외 시장 경험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은 모의 IR 피칭 등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았습니다. 서로 다른 성장 단계의 창업팀들이 교류하며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어제·2026.09.11·읽기 3·최원희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2026 컴업스타즈(COMEUP Stars)&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의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인 컴업스타즈와 학생 창업 프로그램 퓨처파운더 참가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통합 행사로, 글로벌 진출과 성장 전략 공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워크숍에는 컴업스타즈 2026 선발기업과 퓨처파운더 1차 선발팀을 비롯해 컴업 하우스, 자문위원, 투자자, 선배 창업가 등 다양한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첫날에는 '컴업스타즈×퓨처파운더: 다음 창업가에게' 네트워킹과 글로벌 진출 패널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픽쿨 이태호 대표의 진행 아래 슬로크 라호진 대표와 펫나우 신재원 팀장이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공유하며, 현지 시장 검증, 파트너 발굴, 레퍼런스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라호진 대표는 현지에서 적극적으로 부딪히며 작은 기회를 만들고 레퍼런스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으며, 신재원 팀장은 초기 단계에서 다양한 시장과 고객을 직접 경험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모의 기업설명(IR) 피칭 조별 활동인 '창업의 달인'을 통해 사업 아이템 기획과 가상 투자 경험을 쌓으며 실질적인 사업 모델과 피칭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컴업스타즈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중국과 일본 시장 진출 지원 경험을 공유하는 패널토크 '옆 나라 사용설명서'가 이어졌습니다. PAB 김남국 대표와 신한 퓨처스랩 재팬 김영민 센터장은 해외 진출이 단순히 제품을 내놓는 것을 넘어 현지 신뢰, 절차, 네트워크 안에서 레퍼런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각 시장의 비즈니스 문화와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현지 파트너와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후속 사업 기회를 만드는 데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퓨처파운더 참가팀은 최종 선발을 위한 2차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최종 선발팀은 12월 컴업 2026 본행사에서 피칭, 부스 참여, 네트워킹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번 통합 워크숍은 서로 다른 성장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과 학생 창업팀이 교류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선배 창업가와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얻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스포는 이번 워크숍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컴업스타즈 참가기업을 위한 국가별 액셀러레이팅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퓨처파운더 최종 선발팀에게는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및 피칭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12월 컴업 2026 본행사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입니다. 오윤경 코스포 글로컬팀 팀장은 이번 워크숍이 창업팀과 생태계 관계자들이 경험과 네트워크를 나누고 글로벌 진출과 성장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코스포 등이 공동 주관하는 컴업은 2019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기존 기관 주도의 대규모 행사로, 1인 창업자가 직접 뛰어들 만한 명확한 비즈니스 기회는 적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한국 스타트업과 학생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네트워크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코스포와 같은 기관에서 이미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수익 모델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 플랫폼 · 돈 내는 주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정부 지원 프로그램

1인 실현 가능성
2/5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가 섭외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1인이 모든 것을 커버하기는 어렵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국가/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진출 정보 및 현지 파트너 매칭 서비스

이번 주 첫 실험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스타트업 10곳을 대상으로 어떤 국가/산업의 정보가 가장 필요한지 설문조사 및 인터뷰 진행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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