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s AI(물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공간 및 산업 데이터를 분석하는 전문기업 온도(ONDO)가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와 손잡고 해당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합니다. 양측은 지난 10월 1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물리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교류 및 협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번 협약은 온도가 현재 수행 중이거나 앞으로 추진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연구 과정에서 확보한 혁신 기술들을 실제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산업 안전 분야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온도의 Physics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hysics AI는 물리 법칙을 인공지능 모델에 통합하여, 기존 데이터 기반 AI가 예측하기 어려운 복잡계 시스템이나 데이터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국내 산업 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예측 기반의 선제적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예를 들어, 공장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거나, 재난 발생 시 피해 확산을 예측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등 다양한 안전 시나리오에 Physics AI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산업 현장의 인명 피해를 줄이고,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첨단 안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