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브랜드 닌자(Ninja)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를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 '닌자 크리스피 전자레인지(Ninja Crispi Microwave)'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두 가지 주방 필수 가전을 하나로 통합하여 주방 공간을 절약하고, 남은 음식도 갓 만든 것처럼 바삭하게 데울 수 있는 새로운 조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닌자 크리스피 전자레인지는 1,000W 전자레인지와 1,700W 에어프라이어 시스템을 퓨전크리스프(FusionCrisp) 기술로 통합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자레인지의 빠른 가열 속도와 에어프라이어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하여, 남은 피자나 치킨 텐더, 감자튀김처럼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눅눅해지기 쉬운 음식들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내부 회전판이 없어 더 넓은 조리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5.5쿼트 유리 조리 접시와 논스틱 크리스퍼 플레이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가격은 449.99달러로 일반 전자레인지보다 비싸지만, 두 가지 가전을 따로 구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히 두 가지 기능을 합친 것을 넘어, 퓨전크리스프 기술을 통해 두 조리 방식이 시너지를 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파스타 베이크를 만들 때 전자레인지로 파스타를 익히고 에어프라이어로 치즈를 바삭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이는 조리 시간 단축과 함께 음식의 맛과 질감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주방 공간이 부족하거나 다양한 조리 기능을 하나의 기기로 해결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0.3 x 17.56 x 14.1인치(약 51.5 x 44.6 x 35.8cm)의 크기로 소형 아파트 주방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