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맥(Mac)용 앱 '쇼티(Shotie)'가 출시되어 앱 개발자들이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크린샷 제작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앱은 실제 앱 화면을 캡처하고, AI 챗봇을 통해 텍스트 명령으로 스크린샷을 편집하며, 모든 앱스토어 지원 언어로 자동 번역된 결과물을 한 번에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마케팅 및 현지화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쇼티는 사용자가 앱스토어 링크를 붙여넣으면 앱 이름, 아이콘, 개발자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와 스크린샷 제작을 시작합니다. 이후 iOS 시뮬레이터나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서 직접 화면을 캡처하거나, AI가 코드에서 화면을 재구성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클로드(Claude), 코덱스(Codex), 제미니(Gemini) CLI 등 사용자가 이미 보유한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제목을 더 강력하게 바꿔줘", "브랜드 색상으로 변경해줘"와 같은 자연어 명령으로 스크린샷을 편집할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또한, 모든 텍스트가 실제 렌더링 환경에서 적합한지, 가독성이 좋은지 자동으로 확인하며, 다크/라이트 모드 지원과 함께 모든 앱스토어 언어로 번역된 스크린샷 세트를 단일 ZIP 파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앱 개발 및 마케팅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애플(Apple)은 개발자들이 A/B 테스트를 통해 제품 페이지를 최적화하고, 특정 광고 캠페인이나 잠재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품 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각 버전마다 모든 언어의 스크린샷이 필요합니다. 쇼티는 이러한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작업을 자동화하여 개발자가 더 많은 테스트를 실행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시도하며, 궁극적으로 앱 다운로드 및 전환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모든 작업이 로컬 맥에서 이루어져 보안성도 높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쇼티는 연간 구독(€24.99) 또는 평생 라이선스(€59.99)로 제공되며, AI 편집 기능은 별도의 AI CLI 플랜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