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수동으로 처리하던 반복적인 웹 작업을 자동화하는 새로운 AI 도구 린들러(Rindler)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사용자가 일반적인 영어 문장으로 원하는 작업을 지시하면, 린들러는 해당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여 필요한 경우 로그인하고 작업을 완료한 뒤, 깔끔하게 정돈된 구조화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는 웹 스크래핑, 데이터 입력, 보고서 생성 등 다양한 반복 업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린들러는 단순히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매번 추측하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웹사이트를 미리 매핑(mapping)하여 페이지 변경 시에도 워크플로우를 자동으로 수정하고 복구합니다. 덕분에 반복적인 작업의 신뢰성을 높여 안정적인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작업을 한 번 설정하면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행되도록 할 수 있어, 수작업으로 인한 시간 낭비와 오류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화 도구의 등장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소규모 팀이나 스타트업의 경우, 제한된 인력으로 많은 웹 기반 작업을 처리해야 할 때 린들러와 같은 솔루션은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수동 작업에서 벗어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팀 전체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