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및 기술 박람회인 비바테크 2024(VivaTech 2024)에서 한국의 유망 AI 스타트업 6개사가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현지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비바테크에 참가한 한국 AI 스타트업은 뤼튼테크놀로지스(Wrtn Technologies), 포티투마루(42Maru), 딥브레인AI(DeepBrain AI), 업스테이지(Upstage), 스캐터랩(Scatterlab), 그리고 딥엑스(DeepX)입니다. 이들은 각각 생성형 AI 서비스, AI 기반 검색 및 질의응답, 가상인간 솔루션, 광학문자인식(OCR) 및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AI 챗봇, 그리고 AI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뤼튼테크놀로지스는 한국어 기반의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LLM '솔라(Solar)'로 주목받았으며, 딥엑스는 엣지 AI 반도체 기술로 현지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이들 K-AI 스타트업의 비바테크 참가는 한국 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유럽은 AI 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며, 특히 기업 및 공공 부문에서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높아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피드백은 이들 기업이 기술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아가, 한국 AI 스타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여주며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