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zm.tech
피드로 돌아가기
PlatumHOTAI 재작성

나가는 여행에 이어 들어오는 여행까지… 마이리얼트립, 크리에이트립 인수

마이리얼트립이 외국인 방한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인바운드(Inbound)까지 확장합니다. 이번 인수로 마이리얼트립은 국내외 여행객의 모든 여정을 아우르는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크리에이트립은 한국 여행 콘텐츠와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17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8시간 전·2026.09.11·읽기 1·최원희

마이리얼트립이 외국인 방한 여행 전문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합니다. 9월 11일 이사회에서 지분 인수 안건을 의결한 마이리얼트립은 연내 주식 교환 방식으로 크리에이트립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입니다. 이는 2024년 크리에이트립에 대한 전략적 투자에 이은 추가 행보로, 기존의 해외 출국(아웃바운드) 및 국내 여행 시장을 넘어 외국인 국내 유입(인바운드) 시장까지 아우르는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2016년 설립된 크리에이트립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콘텐츠, 액티비티 소개 및 국내 업체와의 연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4월 기준 월 이용자 170만 명을 기록하며 인바운드 여행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 설립 이후 항공권, 숙박, 투어 및 액티비티를 포함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며 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지난해 총거래액 약 2조 3,000억 원을 달성한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입니다. 양사는 인수 절차 진행 중에도 각자의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여행자에게 필요한 것은 나가는 여행이든 국내 여행이든 들어오는 여행이든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외 여행자의 전체 여정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 역시 지난 10년간 축적한 인바운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팬데믹 이후 급증하는 외국인 방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여행 시장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대형 플레이어의 시장 장악력이 강해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는 큰 장벽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라기보다는 기존 시장의 재편에 가깝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외국인 방한 관광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는 여전히 파편화되어 있으며, 특정 니즈를 충족하는 전문적인 정보와 예약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존재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크리에이트립과 같은 대형 플랫폼이 이미 존재하지만, 틈새시장을 공략할 기회는 여전히 있습니다.
수익 모델

B2C 여행 상품 중개 수수료, 광고 · 돈 내는 주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1인 실현 가능성
2/5

기존 대형 플랫폼과의 경쟁이 치열하며, 콘텐츠 확보 및 제휴에 시간과 자본이 필요합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국가/언어권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의 특정 지역 또는 테마(예: K-Pop 투어, 전통문화 체험)에 특화된 정보 및 예약 플랫폼 구축

이번 주 첫 실험

타겟 국가의 한국 여행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불편 사항 및 희망 여행 테마 5가지 리스트업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