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커머스 플랫폼 기업 레비오사에이아이(Leviosa AI)가 베이비·키즈 모델 전문 에이전시 모노키즈(Monokid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커머스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레비오사는 모노키즈가 보유한 실제 키즈 모델의 촬영 자산을 AI 기술로 확장,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모노키즈는 나이키 키즈(Nike Kids), 자라 키즈(ZARA Kids),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 등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를 비롯해 광고, 드라마, 매거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키즈 모델 캐스팅과 촬영을 진행해온 전문 에이전시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키즈 모델의 촬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화보, 광고 이미지, 상품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 숏폼 영상 등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이는 기존 모델 촬영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무한에 가까운 콘텐츠 변주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협력은 빠르게 성장하는 키즈 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AI로 생성된 콘텐츠는 브랜드 협업 및 상품 판매에 활용되어 글로벌 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포즈와 의상, 배경을 AI로 손쉽게 구현함으로써 브랜드는 마케팅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더욱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