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챗GPT(ChatGPT), 퍼플렉시티(Perplexity), 제미니(Gemini), 클로드(Claude), 그록(Grok)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AI 챗봇들이 웹 검색의 주요 통로로 부상하면서, AI 답변 내 브랜드 언급이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채널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AI 챗봇의 브랜드 인용(citation)이 실제 웹사이트 방문과 수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추적하는 개인 정보 보호 중심의 분석 플랫폼 '보리스(Voris)'가 등장했습니다.
보리스는 2KB 미만의 가벼운 스크립트 하나만 웹사이트에 추가하면, 챗GPT 등 5가지 주요 AI 엔진에서 발생한 브랜드 인용을 감지하고, 이로 인해 유입된 방문자(session)의 행동과 전환(conversion)까지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특히 쿠키(cookie)나 개인 식별 정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GDPR(유럽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며, 별도의 동의 배너도 필요 없습니다. 대시보드에서는 AI 챗봇별 인용 비율, AI 유입 트래픽, 전환율, 그리고 발생한 매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AI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성과 측정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 플랫폼의 핵심 가치는 'AI 인용 루프(AI citation loop)'를 시각화하는 데 있습니다. 즉, AI 챗봇이 브랜드를 언급하는 '인용(Cited)' 단계부터, 사용자가 해당 링크를 클릭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방문(Visited)', 사이트 내에서 활동하는 '행동(Behaved)', 그리고 최종적으로 구매나 가입으로 이어지는 '전환(Converted)'까지의 전 과정을 측정하고 연결합니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어떤 AI 인용이 가장 효과적인지, 유입된 사용자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 전환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하여, AI 시대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트래픽을 넘어 AI가 창출하는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측정하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