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TechCrunch Disrupt 2026)이 다가오면서,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Startup Battlefield 200)에 참가할 200개 스타트업을 평가할 심사위원단이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수천 개의 지원서 중 엄선된 스타트업들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투자자를 만나고, 제품을 전시하며, 스타트업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회 중 하나를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만 달러의 무상 상금과 디스럽트 컵이 수여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심사위원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경험과 통찰력을 자랑합니다. 바이슨 벤처스(Bison Ventures)의 파트너 케일럽 애플턴(Caleb Appleton)은 테크바이오, 로봇공학 등 물리적 AI 분야에 투자하며 초기 과학 기술부터 스케일업까지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이븐 벤처스(Maven Ventures)의 제너럴 파트너 사라 데쉬판데(Sara Deshpande)는 디지털 헬스 및 AI 기반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등 시드 단계의 소비자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며 10년간 벤처 투자 경력을 쌓았습니다.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의 파트너 아티쉬 나약(Aatish Nayak)은 하비(Harvey)와 스케일 AI(Scale AI) 등에서 초기 제품 리더로 활약하며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레이록(Greylock)의 파트너 제이슨 리쉬(Jason Risch)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AI/ML 인프라, 데이터 플랫폼 및 개발자 도구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의 파트너 마크 쉬(Mark Xu)는 사이버 보안, 인프라, AI 분야의 프론티어 기술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사위원단의 구성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가 단순한 피칭 대회를 넘어, 미래 기술 트렌드를 읽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중요한 플랫폼임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수십 년간 기업을 만들고, 창업자를 지원하며, 아직 명확해지기 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포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평가할 것입니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이러한 전문가들 앞에서 피칭하고 질문에 답하며, 투자 유치와 미디어 노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업계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기술 생태계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데 필수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