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유통 AI 솔루션 기업 아도바(Adoba)가 자사의 크리에이터 글로벌 확장 AI 에이전트 '아도바로(adobaRo)'에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도우인(抖音) 지원을 공식 개시했습니다. 이번 연동으로 아도바로는 비리비리(Bilibili), 콰이쇼우(Kuaishou), 샤오홍슈(Xiaohongshu), 아이치이(iQiyi)와 더불어 도우인까지 중국의 핵심 영상 플랫폼 5곳을 모두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복잡한 중국 시장에 진출할 때 겪는 인증, 계정 개설, 콘텐츠 업로드 및 운영 등 다양한 장벽을 AI 기술로 자동화하여 해결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아도바로의 이번 도우인 연동은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도우인은 틱톡(TikTok)의 중국 버전으로, 압도적인 사용자 수를 자랑하는 중국 내 최대 숏폼 플랫폼입니다.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도우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실명 인증, 현지 법인 설립 또는 파트너십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며, 콘텐츠 현지화와 운영 전략 수립도 필수적입니다. 아도바로는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AI가 대신 처리함으로써 크리에이터들이 오직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AI가 현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콘텐츠를 추천하고, 번역 및 자막 작업을 자동화하며, 플랫폼별 최적화된 업로드와 성과 분석까지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아도바로의 중국 5대 영상 플랫폼 통합 지원은 해외 크리에이터들에게 중국 시장 진출의 문턱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중국 콘텐츠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시장 중 하나이며, 특히 숏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입니다. 아도바로는 AI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언어 및 문화적 장벽을 넘어 더 넓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콘텐츠 유통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