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한자리에 모으는 대규모 스타트업 행사 'SURF 2026 INCHEON(인천스타트업위크)'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됩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창업지원기관 25곳과 이들 기관의 지원을 받은 1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센터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합니다. 전시장에는 10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창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스타트업들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전시합니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김경일 아주대 교수 등 저명한 연사들이 참여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컨퍼런스가 열려 최신 산업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 '모두의 창업' 지역 오디션, 청년 소셜벤처 IR 피칭데이, 인천 넥스트 플러스(Next Plus+) IR, AI 기반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등 다양한 발표 및 경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내에는 28개의 1대1 비즈니스 밋업 테이블이 운영되어 대기업·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담당자, 유통 MD,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투자자, 해외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등이 스타트업과 투자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심층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한, 정책자금 및 수출 지원 멘토링도 함께 제공되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이재선 인천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학생, 예비창업가, 창업가, 지원기관, 대·중견기업, 투자자 등 인천 창업 생태계의 모든 주체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천 창업 생태계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