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Claude)와 같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개발 작업에서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여주는 오픈소스 플러그인 '케빈(Kevin)'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AI가 마치 인기 시트콤 '더 오피스(The Office)'의 캐릭터 케빈 말론(Kevin Malone)처럼 간결하고 핵심만 말하도록 유도하여, 코드 생성 시 토큰 사용량을 최대 90% 절감하고 작업 속도를 최대 15배 빠르게 만듭니다.
'케빈'은 클로드 AI가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세 가지 '사다리(ladder)' 원칙을 적용합니다. 첫째, 코드 작성 전 기존 코드베이스, 표준 라이브러리, 설치된 의존성을 먼저 확인하여 중복 개발을 방지하고 이미 존재하는 리소스를 활용합니다. 둘째, AI의 불필요한 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