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러닝스파크가 영국 비영리 교육기관 굿퓨처파운데이션(Good Future Foundation, GFF)과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GFF가 개발한 학교 대상 AI 교육 인증 사업을 한국에 도입합니다.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교육 현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학교의 AI 활용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평가할 기준 마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루어진 첫 글로벌 AI 교육 인증 체계 도입 사례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러닝스파크는 GFF가 개발한 학교 대상 AI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한국 시장에 독점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GFF는 책임감 있는 AI 교육을 목표로 학교가 AI를 윤리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왔습니다. 이 인증 프로그램은 학교가 AI 기술을 교육 과정에 얼마나 잘 통합하고 있는지, 학생과 교직원이 AI 리터러시를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교가 미래 교육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글로벌 AI 교육 인증 체계의 국내 도입은 한국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들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AI 교육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인지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교사들은 AI를 활용한 새로운 교수법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한국 교육이 AI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