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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그, 한국 최초 로이즈 랩 선정…글로벌 보험 시장 진출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기업 윌로그가 세계적인 보험 시장 로이즈 오브 런던의 혁신 프로그램 '로이즈 랩' 17기에 한국 기업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 전 세계 280개 지원사 중 10개사에 포함된 윌로그는 유일한 아시아 기업으로, 글로벌 보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윌로그는 로이즈의 언더라이터 및 브로커와 협력하며 보험 산업 내 공급망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2일 전·2026.09.29·읽기 2분·김혜경 기자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의 공급망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 윌로그(Willog)가 세계적인 보험 시장인 로이즈 오브 런던(Lloyd's of London)의 인슈어테크(Insurtech) 혁신 프로그램 '로이즈 랩(Lloyd's Lab)' 17기에 한국 기업 최초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280개 지원 기업 중 단 10개사만이 선발된 경쟁률 높은 프로그램으로, 윌로그는 유일한 아시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로이즈 랩은 2018년부터 로이즈가 운영해온 인슈어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로이즈의 언더라이터(underwriter)와 브로커(broker) 등 보험업계 핵심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보험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제 시장에 적용할 기회를 얻습니다. 윌로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AIoT 기반 공급망 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하여 운송 중 발생하는 다양한 리스크를 예측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보험사가 화물 손실이나 지연 등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 리스크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윌로그의 로이즈 랩 선정은 한국의 인슈어테크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의 보험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공급망 가시성(supply chain visibility) 확보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윌로그의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솔루션은 해상 운송, 항공 운송 등 복잡한 글로벌 물류 환경에서 보험사의 손실률을 낮추고 새로운 보험 상품 개발을 가능하게 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왜 4점인가

기존 대기업 중심의 시장이며, AIoT 하드웨어와 복잡한 공급망 통합은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 장벽이 높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운송 중 발생하는 화물 손실 및 지연 리스크 관리가 어려워 보험사들이 정확한 손실 예측과 효율적인 보험 상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도 유사한 공급망 가시성 솔루션이 있으나, 로이즈 랩 선정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 인정을 의미합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및 API 종량제 · 돈 내는 주체: 글로벌 보험사, 해운/항공 물류 기업, 고가치 화물 운송이 잦은 제조 기업

1인 실현 가능성
2/5

AIoT 하드웨어 개발 및 공급망 데이터 통합은 1인이 하기 어렵지만, 특정 니치 시장의 데이터 분석 및 리스크 예측 소프트웨어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예: 신선식품, 의약품)의 운송 중 온도/습도/충격 등 미세 환경 데이터 모니터링 및 리스크 예측에 특화된 소규모 SaaS 솔루션 개발

이번 주 첫 실험

특정 산업 내 잠재 고객(중소 운송사, 제조사) 5곳을 대상으로 현재 겪는 운송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과 필요 데이터를 인터뷰하여 니즈 검증.

Original source
이 글은 startup'n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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