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서비스 '오늘수거'를 운영하는 어글리랩(Uglylab)이 최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에서 개최된 '그린테크포럼 2026'에 참석하여 국내 기후테크(Climate Tech) 산업의 성장 방안과 기업 육성 전략을 심도 깊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기후 변화 대응 기술이 단순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사업화되고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단법인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정부 관계자, 유관기관, 국내외 투자사, 그리고 어글리랩과 같은 혁신적인 기후테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기후 변화라는 전 지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러한 기술이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어글리랩의 '오늘수거'는 폐기물 수거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자원순환율을 개선하는 서비스로, 기후테크의 실생활 적용 사례를 잘 보여줍니다.
이번 포럼의 논의는 기후테크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기술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장 진출, 그리고 스케일업(scale-up)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기후 위기 시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기후테크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받아 혁신적인 솔루션을 빠르게 상용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