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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안경 '브리즘', 100억 프리 IPO 투자 유치

개인 맞춤형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Breezm)' 운영사 콥틱이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액은 290억 원이 되었으며, 콥틱은 이 자금을 국내외 매장 확장, 온라인 채널 강화, 스마트글래스 개발에 활용해 퍼스널 아이웨어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10시간 전·2026.07.22·읽기 2·조상래

개인별 얼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안경을 제작하는 맞춤형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 70억 원과 기존 주주 지분 인수 30억 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로써 콥틱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290억 원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콥틱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브리즘의 국내 특약점망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미국 내 추가 매장 개설 및 온라인 커머스 채널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스마트글래스(Smart Glass) 개발에도 투자할 예정입니다. 콥틱은 이미 KB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근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최고경영자과정 케이스 스터디에 채택되어 안경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콥틱이 단순한 안경 제조사를 넘어 개인 맞춤형 아이웨어 기술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스마트글래스까지 아우르는 '퍼스널 아이웨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외 시장 확장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과 함께, 스마트글래스 개발 및 미국 시장을 겨냥한 커머스 앱을 통한 채널 확장이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배경입니다. 이는 전통적인 안경 산업에 기술과 개인화를 접목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시도가 투자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제조 및 유통 사업이며,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는 기술적, 자본적 허들이 높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개인의 얼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맞는 안경을 찾기 어렵고, 기존 안경 시장은 디지털 전환이 더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브리즘과 같은 맞춤형 안경 서비스는 한국에 이미 존재하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는 높은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수익 모델

B2C 제품 판매 (맞춤형 안경), B2B SaaS 구독 (안경점 대상 솔루션), API 종량제 (스마트글래스 기술) · 돈 내는 주체: 개인 소비자 (맞춤형 안경), 안경원 사업자 (솔루션 구독료)

1인 실현 가능성
2/5

맞춤형 안경 제조는 3D 프린팅 기술과 재료 공학 지식이 필요하며, 유통망 구축 및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상당한 자본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진입 지점 (Wedge)

3D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 피팅 솔루션 개발 및 소규모 안경원에 제공.

이번 주 첫 실험

3D 스캐닝 앱을 활용해 주변 지인들의 얼굴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존 안경 착용 시 불편했던 점을 인터뷰하여 페인 포인트를 파악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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