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고기능성 디저트 브랜드 널담(Nuldam)이 자체 개발한 '롱 래스팅 베이크(Long Lasting Bake, LLB)' 기술을 적용한 상온 베이커리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제품을 냉장이나 냉동 유통 없이 장기간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게 하여, 기존 베이커리 시장의 유통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도넛케이크 2종과 카스테라 2종으로 구성됩니다. 널담은 이 제품들을 세븐일레븐, GS25 등 주요 편의점뿐만 아니라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은 물류 및 보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유통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널담의 '롱 래스팅 베이크' 기술은 단순히 유통기한을 늘리는 것을 넘어, 베이커리 제품의 신선도와 맛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고품질의 디저트를 접할 수 있게 하며, 베이커리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냉장/냉동 시설이 부족한 소규모 유통 채널이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널담의 이번 시도는 국내외 베이커리 시장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