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Claude) AI를 활용해 개발된 새로운 지리 추측 게임 '어스게서(EarthGuessr)'가 최근 출시되어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위성 이미지를 통해 전 세계 임의의 다섯 장소를 보여주고, 플레이어가 해당 위치를 지도에 정확히 표시하여 점수를 얻는 방식입니다. 베르셀(Vercel)과 수파베이스(Supabase) 같은 최신 웹 기술 스택을 활용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어스게서는 단순한 지리 퀴즈를 넘어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합니다.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 모드, 매일 같은 장소에서 실력을 겨루는 '일일 챌린지(Daily Challenge)', 오답 시 체력이 깎이는 '넉아웃(Knockout)' 모드 등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위성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이동시키면서 단서를 찾고, 정답에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현재 10,000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하고 있으며, 주간 랭킹 시스템인 '리그(League)'를 통해 경쟁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AI가 아이디어 구상부터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특히 클로드 AI가 게임의 핵심 로직이나 콘텐츠 생성에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소규모 팀이나 1인 개발자도 AI 도구를 활용하여 복잡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어스게서'는 엔터테인먼트적 가치뿐만 아니라, AI 기반 개발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