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오는 6월 17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친환경 선박, 해양 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해양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초기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해양 신산업 분야의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기술 사업화 전략, 투자 유치 노하우, 그리고 실제 시장 진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는 급변하는 해양 환경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해양 산업 전반에 걸쳐 적용되면서, 어업 생산성 향상부터 해양 환경 모니터링, 스마트 항만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기회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지원은 해양수산 분야의 기술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