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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도스파트너스, 토큰증권 인프라로 15억 투자 유치

크레도스파트너스가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서 15억 원 이상을 유치하며 토큰증권(STO) 인프라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이 회사는 금융상품의 생성부터 거래, 운용, 신탁 관리를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며, 특히 토큰 발행보다 기초자산 조달 및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외 토큰증권 시장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어제·2026.09.11·읽기 2·김민정

크레도스파트너스(Credos Partners)가 2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주도로 15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2022년 설립된 이 회사는 금융상품의 생성, 거래, 운용, 신탁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처리하며, 토큰증권(Security Token Offering, STO)을 이 과정의 핵심 기반 기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크레도스파트너스는 단순히 토큰을 발행하는 것을 넘어, 토큰화할 기초자산을 조달하고 이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러한 전략은 해외 시장에서 먼저 성과를 내고 있는데, 올해 동남아시아 금융기관과 공급망금융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외화채권 포트폴리오를 토큰화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콩에서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전문투자자용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을 준비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토큰증권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연내 공급망금융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투자를 주도한 케이넷투자파트너스의 윤주한 심사역은 "토큰증권 시장은 법제화 이후 단순 발행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기초자산을 조달하고 금융기관의 규제, 정산, 원장관리 업무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크레도스파트너스가 금융기관과 발행사를 연결하는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에 주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의 배경에는 제도 변화도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에서 기존 조각투자에 더해 주식, 채권, 펀드 등 정형증권의 토큰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토큰증권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크레도스파트너스는 이번 투자금을 한국과 홍콩을 거점으로 국내외 토큰증권 사업 확장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하얀 크레도스파트너스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사모투자의 디지털·토큰화 솔루션을 준비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토큰증권 시장이 단순한 기술적 시도를 넘어 실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기초자산 조달 및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는 크레도스파트너스의 전략은 복잡한 금융 규제와 실물 자산 연동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시장의 성숙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향후 더 많은 금융기관과 일반 투자자들이 토큰증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중요한 단계로 평가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기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고도의 전문성과 규제 준수가 필요한 인프라 사업으로,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토큰증권 시장은 단순 발행을 넘어 다양한 기초자산 조달, 금융기관의 규제, 정산, 원장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은 토큰증권 관련 법제화가 진행 중이며, 대기업 및 기존 금융사 위주로 인프라 구축이 활발합니다. 1인 창업자가 진입하기에는 규제 및 자본 장벽이 높습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컨설팅, 거래 수수료 · 돈 내는 주체: 금융기관, 자산운용사, 자산 발행사

1인 실현 가능성
2/5

금융 규제, 보안, 기존 금융 시스템 통합 등 높은 전문성과 자본이 필요하여 1인 창업이 매우 어렵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비유동 자산(예: 미술품, 부동산 조각투자)의 토큰화 및 유동화 솔루션 제공

이번 주 첫 실험

특정 자산군에 대한 토큰증권 발행 및 관리 니즈를 가진 금융기관 또는 자산운용사 5곳과 인터뷰하여 문제점과 필요 기능 파악하기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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