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누라'(Menura)라는 새로운 웹 도구가 등장하여 유튜브(YouTube), 틱톡(TikTok),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여러 웹사이트의 영상, 음원, 사진 콘텐츠를 한 번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도구는 기존의 유사 서비스인 코발트(cobalt)의 대안으로 개발되었으며, 사용자에게 무료로 광고 없이 개인 정보 보호를 약속하며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메누라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페이스북(Facebook), 레딧(Reddit), 비메오(Vimeo),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트위치(Twitch) 등 총 17개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여러 링크를 한 번에 붙여넣을 수 있으며, 메누라가 각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모든 영상, 음원, 사진을 찾아 보여줍니다. 이후 원하는 형식으로 선택하여 일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최대 50개의 링크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으며, 3개의 파일이 동시에 다운로드되고 나머지는 대기열에서 기다리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다운로드를 지원합니다. 또한, 파일 변환 및 압축 도구도 제공하여 사용자가 콘텐츠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서비스의 등장은 웹 콘텐츠 소비 방식에 새로운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별 사이트마다 다른 다운로드 방식을 찾아 헤매거나, 여러 도구를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고 광고나 개인 정보 수집 없이 운영된다는 점은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미디어 아카이빙이나 특정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