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의 활용이 늘면서, 각 에이전트마다 필요한 계정 정보와 컨텍스트를 일일이 연결하고 관리하는 복잡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인즈 링크(Lanes Link)'가 개인 컨텍스트 관리 플랫폼(MCP: Personal Context Management Platform)을 공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소유한 계정, 기억, 스킬을 한곳에 모아 모든 AI 에이전트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접근 프로필을 통해 세밀한 권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레인즈 링크는 구글(Gmail, Calendar, Drive), 아틀라시안(Atlassian), 노션(Notion), 슬랙(Slack), 깃허브(GitHub), 스트라이프(Stripe) 등 100개 이상의 서비스 제공업체와 연동됩니다. 사용자는 이 모든 계정을 한 번만 연결하면, 클로드(Claude), 챗GPT(ChatGPT), 코덱스(Codex) 등 어떤 AI 에이전트에서도 동일한 컨텍스트와 권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접근 프로필(Access Profiles)' 기능을 통해 특정 에이전트나 팀에 필요한 계정과 기능만 선별적으로 허용할 수 있으며, 모든 활동 기록이 감사(Audit)되어 보안과 투명성을 높입니다. 또한, 오픈소스(Open Source)로 제공되어 사용자의 로컬 머신, 개인 클라우드, 또는 레인즈 매니지드 클라우드(Lanes Managed Cloud) 등 원하는 환경에 직접 배포하여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AI 에이전트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용자가 특정 AI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기존에는 AI 에이전트를 바꿀 때마다 모든 계정을 다시 연결하고 컨텍스트를 재설정해야 했지만, 레인즈 링크를 사용하면 한 번의 설정으로 모든 AI 에이전트가 일관된 정보와 권한을 갖게 됩니다. 이는 개인 비서, 사내 에이전트, 아웃바운드 영업 등 다양한 활용 사례에서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궁극적으로 AI 에이전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면서도 AI 활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