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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랩스, 2028년 IPO 추진… 주관사 선정 착수

AI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푼랩스가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올 상반기 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575억 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스푼랩스는 IPO를 통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9시간 전·2026.08.24·읽기 1·김문선

AI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푼랩스가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국내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내며 상장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시장과 트랙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IPO 추진은 최근 스푼랩스의 두드러진 실적 성장세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스푼랩스는 올 상반기 영업수익 57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7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8월 12일 기준 올해 누적 매출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핵심 동력은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입니다. 비글루는 2026년 6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전년 동기 대비 약 6.1배, 상반기 영업수익은 약 6.5배 급증했습니다. 시장조사기업 센서타워에 따르면 비글루는 지난 5월 전체 숏드라마 플랫폼 중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4위, 전월 대비 성장률 2위에 오르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소셜 콘텐츠 플랫폼 '스푼(Spoon)' 역시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성장을 이어가며 상반기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보다 약 13% 늘었습니다. 두 서비스 모두 해외 매출 비중이 60%를 웃도는 글로벌 사업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푼랩스는 단순 콘텐츠 유통을 넘어 AI 기반 제작 및 운영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정산 및 시청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비글루 파트너스(Vigloo Partners)'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AI 숏드라마 제작 플랫폼 '비글루 스튜디오(Vigloo Studio)'를 베타 공개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푼은 지난 2월 오디오 소설 서비스 '팟노블(PodNovel)'을 글로벌 출시하며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습니다. 최혁재 스푼랩스 대표는 "스푼의 수익성과 비글루의 성장성을 입증한 만큼, AI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IPO를 통해 AI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비글루 스튜디오가 AI 콘텐츠를 공급하고, 비글루와 스푼이 글로벌 유통 및 시장 검증을, 비글루 파트너스가 수익 연계를 담당하는 유기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스푼랩스는 이미 대규모 투자와 팀을 갖춘 기업이며, 1인 창업자가 직접 경쟁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이라는 큰 흐름에서 파생되는 니치 기회는 존재합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AI 기반의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유통, 수익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서도 숏폼 콘텐츠 시장은 활발하나, AI 기반 제작 및 글로벌 유통에 특화된 서비스는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스푼랩스와 같은 대규모 기업이 선점하고 있지만, 특정 장르나 타겟에 집중한다면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

B2C 콘텐츠 구독/광고, B2B AI 제작 툴 구독/종량제 · 돈 내는 주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개인 크리에이터, 소규모 미디어 스튜디오, 그리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일반 유저(광고주)

1인 실현 가능성
2/5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구축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글로벌 유통 및 수익화는 마케팅 및 파트너십 역량이 필요해 1인이 모든 것을 감당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특정 니치 시장에 집중한다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니치 장르의 숏폼 콘텐츠를 AI로 자동 생성하고, 특정 플랫폼에 최적화된 형태로 유통하는 서비스

이번 주 첫 실험

AI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 툴의 베타 버전을 개발하고, 잠재 고객(개인 크리에이터, 소규모 스튜디오)을 대상으로 피드백을 수집하여 시장 반응을 확인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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