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코딩 및 지식 작업에 특화된 차세대 대규모 언어모델(LLM)인 클로드 패이블 5.1(Claude Fable 5.1)과 클로드 미토스 5.1(Claude Mythos 5.1)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모델들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코딩 및 지식 작업 모델로, 특히 과학 연구 분야에서 AI 모델의 기여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연구 역량을 제공합니다. 패이블 5.1은 일반에 공개되며, 미토스 5.1은 사이버 보안 및 생명 과학 분야의 특수 안전 장치를 갖춰 신뢰할 수 있는 접근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이번 신규 모델은 가격, 데이터 보존, 안전 장치 등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패이블 5.1은 일반적인 작업에서 기존 패이블 5 대비 약 25% 저렴하며, 에이전트(agentic) 작업에서는 최대 45%까지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는 캐시 읽기(cache reads) 가격 인하 덕분입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프론티어 안전 장치(Enterprise Frontier Safeguards, EFS)를 통해 고객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제어하며 제로 데이터 보존 정책과 동일한 수준의 개인 정보 보호를 제공합니다. 안전 장치도 개선되어 오탐(false positives)이 60% 감소했으며, 소프트웨어 취약점 발견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미토스 5.1은 미국 정부와 협력하여 생물학 분야 과학자들에게 고급 생물학 역량을 제공하는 접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클로드 패이블 5.1은 코딩, 지식 작업, 장기 문제 해결 작업에서 새로운 성능 기준을 제시합니다. 다양한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이전 모델인 패이블 5는 물론, GPT-5.6, 솔(Sol) 등 경쟁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습니다. 특히, 에이전트 과학 연구, 에이전트 터미널 코딩, 다학제적 추론 등 복합적인 작업에서 높은 정확도와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 회사 밀레니엄(Millennium)의 테스트에서 패이블 5.1은 수년간 엔지니어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내부 시스템의 희귀 충돌 원인을 밝혀내며 그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복잡한 문제 해결과 과학적 발견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