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경북센터)가 지역 딥테크(Deep Tech)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지스타 딥테크 투자포럼'을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스타(G-star) 경북의 저력 딥테크 부스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딥테크 기업과 중견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포럼은 기업 IR(Investor Relations) 세션과 투자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었습니다. IR 세션에서는 디자인드에이아이, 에타일렉트로닉스 등 11개 지역 딥테크 기업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 시장 진출 전략, 그리고 투자금 활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여 기업들이 중견기업 및 유관기관과 투자 수요 및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으며, 정책금융 및 기업지원 사업 연계를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실질적인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이번 '딥테크 부스터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회성 IR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딥테크 기업의 발굴부터 회계, 법무, 특허 컨설팅, 사업화 지원, IR 자료 고도화,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경북센터는 향후 '지스타 경북의 저력 펀드'와 연계하여 후속 투자와 사업화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기업 IR이 실제 투자와 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지역 딥테크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